필립스 27E1N1300

요즘 사무실을 보면, 업무용 PC로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최신 노트북은 USB-C 케이블 하나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데요. USB-C 단자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 화면을 출력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고, 모니터에 달린 USB 허브도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알파스캔이 유통하는 필립스에서도 USB-C 지원 사무용 모니터를 내놓았는데, 최대 USB-PD 65W를 지원해 별도 전원 장치 없이 노트북 충전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사무용 모니터답게 시력 보호 및 화면 분할을 지원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노트북을 업무에 활용하는 직장인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연결 확장성

[영상] HDMI 1.4 1개

[음성] 2 W x2 스테레오 스피커, 3.5 mm 오디오 출력 1개

[기타] USB 5 Gbps Type-A 2개(Down Stream), USB 5 Gbps Type-C 1개
(Up Stream, DisplayPort Alternate Mode, USB Power Delivery 65W), 켄싱턴 잠금 장치

[전원] 내장형

USB-C (활용)

USB-C 케이블 하나로 화면을 출력(DP Alt Mode)하면서 배터리를 충전(USB PD 65 W)할 수 있고 모니터 스피커 또는 USB 허브(Data Strea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USB-C 탑재(DP Alt Mode, USB PD 65 W)

+ 높낮이 조절 스탠드

+ 각종 부가 기능

+ 전용 소프트웨어

퀘이사존 IT / 하드웨어리뷰

필립스 27E1N1300 USB-C 4면 보더리스 100 높낮이 무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