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D 메뉴 설정과 화면분할을 마우스 원클릭으로 가능한 i-Menu, Screen+ 소프트웨어

– 120Hz 높은 주사율과 1ms 빠른 응답속도로 업무용, 영상 시청용, 게이밍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 

– 나만의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3면 보더리스 디자인의 화이트 모니터 

(주)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120Hz의 높은 주사율로 업무와 게임을 완벽히 아우르는 가성비 하이브리드 화이트 모니터 AOC 24B30과 27B30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알파스캔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출시 기념 행사에는 1만원 할인 제공으로 24B30은 139,000원, 27B30은 164,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 및 2년 무상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사이트에 포토/영상 리뷰 작성시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하고,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IT관련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및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시 N포인트 5천원을 추가 지급한다.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의 주사율이 60~75Hz인 것에 비해, 이번 신제품인 24인치 24B30과 27인치 27B30은 120Hz의 주사율과 1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해 일반적인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영상시청, 게이밍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 제품은 Full HD 해상도의 IPS 패널로 구현된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3면 보더리스 디자인, 일반 IPS 패널 대비 1.3배 높은 1300:1의 명암비, 눈 건강을 위한 읽기 모드와 시력 보호 기능, 그리고 편리한 AOC 전용 소프트웨어 등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며, 탁월한 가성비를 제공한다.

어댑티브싱크(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 모드, 조준선, 블랙 이퀄라이저, 게임컬러, 프레임 카운터 등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 기능을 제공해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 IPS 패널의 1000:1 명암비 대비 1.3배 높은 13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는 최신 IPS 패널로 구현한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동일 사이즈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큰 느낌이 들고,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트렌드인 화이트 컬러 외관에 고급스럽고 견고한 스탠드가 장착되어 데스크테리어템으로 추천하며, 세로 모니터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모니터 암 또는 멀티스탠드 장착이 가능한데 알파스캔 모니터암 AM400과도 호환된다.

AOC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인 ‘i-Menu’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설정을 OSD 버튼대신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Screen+’를 설치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알파스캔 모니터 관련 추가 정보는 알파스캔 홈페이지(alphascan.co.kr), 알파스캔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alphascan314) 또는 알파스캔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lphascan199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