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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알파스캔, HDR 화질의 32인치 4K UHD 모니터 출시

등록 날짜: 2020-11-18

 

알파스캔 U32PR90H 4K UHD HDR 시력보호 무결점

 

 

 

㈜알파스캔이 32인치 4K UHD 고해상도 신제품 ‘U32PR90H 4K UHD HDR 시력보호’를 출시했다. 10비트 컬러의 초고화질 화면에 HDR 10의 풍부한 색상표현, 평면 광시야각 패널 적용, 편리한 사용을 도와주는 USB 허브와 스피커 등 뛰어난 화질과 풍부한 기능을 갖추었으며, 32인치 화면과 UHD 해상도의 넓은 작업 공간으로 재택근무, 원격수업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알파스캔은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풀HD 화면 4개로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4K의 높은 해상도 

4K란 Full HD 해상도의 4배에 해당하는 3840×2160의 초고해상도를 의미하며 한 화면에 Full HD 화면 4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Full HD 대비 4배 많은 픽셀로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UHD 60Hz, DP 1.2, HDMI 2.0, HDCP 2.2를 모두 지원하므로 진정한 4K 모니터라고 할 수 있다. 

 

10bit 컬러의 광시야각 VA 패널로 구현한 풍부한 컬러와 선명한 화질

신제품은 깊이 있는 색상 표현에 뛰어난 최신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했다. 10bit, 10억 7천만 컬러와 1024 단계의 명암 표현력으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며, HDR을 지원해 최상의 대비, 매혹적인 컬러로 생생한 이미지를 구현해 차별화된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NTSC 95%, sRGB 135%의 높은 색재현율로 일반 색재현율의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원본 그대로의 색상까지 볼 수 있어 웹 디자이너, 그래픽 전문가, 사진작가 등 전문가에게도 추천할 만 하다. 

 

USB를 포함한 HDMI 2.0 & DP 1.2의 고급 입력단자와 내장 스피커

완벽한 4K 구현을 위해 HDMI 2.0 단자와 DP 1.2 단자를 적용했으며, USB 3.0 단자 2개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고 깔끔한 환경 구성을 도와주고, 오디오 출력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가의 DP와 HDMI 케이블을 제품과 함께 기본 제공하여 고객들이 케이블 추가 구매 부담 없이 사용 환경에 맞춰 다양한 입력단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을 적용하여 장시간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게이머들의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많이 유저들이 선호하는 눈부심방지 처리된 논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었다. 

 

알파스캔 측은 “이번 32인치 신제품은 깨끗하고 선명한 UHD 화질, 탁월한 컬러 표현력과 다양한 최신 입력단자, 시력보호 기능 등 고객들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이 결집되었다”며, “멀티태스킹용, 비즈니스용은 물론 PS5(플레이스테이션) 등의 콘솔 게임기용, 넷플릭스나 유튜브 시청하기에도 좋은 UHD 모니터”라고 밝혔다.

 

 

알파스캔 U32PR90H 4K UHD HDR 시력보호 무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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